짜오프라야 강
저녁무렵..수상버스에서 바라본 짜오프라야...
짜오프라야 강이 대단한 생명력이 넘쳐흐르는 강이라는 건 확실하다.
온갖 수상버스, 크루즈 배들이 뿜어내는 매연과.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들과(당연하듯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
심지어는 죽은 개 시체가 퉁퉁 불어 떠다니지를 않나..
그런데 그 곳에는 내 다리통만큼이나 굵은 메기들이 넘쳐나며.
초호화 호텔과 허름하지만 생기있는 수상가옥이 공존한다.
극과 극이 만들어내는 활기참. 이 곳이 태국이구나 싶다.
저 강과 저 하늘...^^
짜오프라야 강이 대단한 생명력이 넘쳐흐르는 강이라는 건 확실하다.
온갖 수상버스, 크루즈 배들이 뿜어내는 매연과.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들과(당연하듯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
심지어는 죽은 개 시체가 퉁퉁 불어 떠다니지를 않나..
그런데 그 곳에는 내 다리통만큼이나 굵은 메기들이 넘쳐나며.
초호화 호텔과 허름하지만 생기있는 수상가옥이 공존한다.
극과 극이 만들어내는 활기참. 이 곳이 태국이구나 싶다.
저 강과 저 하늘...^^
![](https://thailove.net/data/file/travelpic2/data_travelpic2_breeze1030_1157637816_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