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 하우스 스타 Teteaung 태국 2 2318 2006.09.11 00:55 새벽 3시 람푸하우스에서 만난 녀석누구나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고디카질에 온몸을 마사지 당하고피곤에 절어 산다.람푸하우스엔 고양이가 여럿 살지만이녀석만 유독 사람을 따른다하얀 고양이는 사람을 보면 피하기 바쁘고이녀석은 낮잠 자는 시간 빼고는사람들과 항상 살부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