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말에 찍은 사진이네요..

민주기념탑 부근인데 화려 하더라구요 ^^

역시 같은 날 민주기념탑입니다 ^^

택시를 타고있는 상태여서 많이 흔들렸네요 ㅜ.ㅠ...

에라완 국립공원 입니다

가는 길목마다 보이는 원숭이가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

수영도 물론 재밌었어요~

다들 잘 아시는 왓 아룬 입니다 일명 새벽사원이라 불리죠 ^^

새벽녁이 아닌 초저녁에도..아름다움은 황홀했어요..^^

왕궁의 어디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정말 화려했습니다 ^^;

좀티엔 비치입니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 날씨만 화창 했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았습니다

파타야 기차역 입니다~ 두 시간을 기다린 끝에~

기차를 타고 방콕으로~~~ ^_^

나이트 바자에 놀이기구!!!!

100밧에 5바퀴 돌구 내려왔어요 ^^

야경보기엔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