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마셋 대학교..
국립박물관 구경하고..
바로 옆에 있는 탐마셋 대학교에 들어가봤습니다..ㅋ
때마침 점심시간이라..
시끌벅적..;;;
학교 구경하고..
학생식당가서.. 여기는 무조건 태국어..ㅋㅋ
1~7번까지 인가 고르는게 있길래..
(두개는 25바트였고 나머지는 20바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고민끝에..25바트짜리 밥을.. 어떤 학생에게 영어로.. 시켜달라고 부탁해서..
먹었는데..
친구껀 맛있었는데.. 제껀 너무 달아서..ㅠ
하지만.. 태국 학생들의 분위기와..
바로 옆에 강이 흐르는... 멋진 대학교 였습니다..ㅋ
기회가 되시면 찾아가 보시길..;;
사진은..
학생식당하고.. 제가 먹었던 그 문제의 밥..(너무 달아요ㅠ)
아마..
3번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