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 -2. 아오 륵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꼬따오 -2. 아오 륵

바람이되어 2 1510

맨 아래 돌에 다닥다닥 붙은 조개 보이는가?

저 위에서 놀다가

미끄러져서 피봤다ㅜㅜ

꽤깊게 파여서 병원에 가려했으나

꼬매면 오히려 더 흉이 질거라고 일러주셔서

걍 소독하고 후시딘 바르고 반창고 붙이고 말았다.

내 몸엔 아직도 꼬따오의 추억이 살아 숨쉬고 있다ㅋㅋ

2 Comments
루키 2006.10.27 19:52  
  아프게따....ㅜ.ㅠ
2006.10.29 23:35  
  칸차나부리 시장에서 왕따시만한 새우 사서 비닐에 담아가지구 돌아다니다 새우 아자씨 수염에 어이없이 허벅지가 찔려 철철 흐르는 피에 놀랬던 기억이...[[그렁그렁]]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