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이 안좋아서 rice soup를 먹었는데 생각외로 맛있었다.
삼계탕맛 같기도 하고 누룽지 맛도 느껴지고~
여기는 박물관 내에 허름한 노점상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오~ 허기를 채우고 다시 박물관으로~

역사박물관 돌아보는데 많은 도움을 준 자전거..정말 잼났다.


태국은 지역마다 뚝뚝이,썽태우가 모양이 다르다.
카메라를 의식하는 저 커플..태국에선 흔히 보이는 모습..


세븐 일레븐에서 사온 밴드,물,젤리,요플레,쥐포 두개~
얼마일까요? 61밧 (2000원이 못되는 금액)~



제 사이트에 오시면 더욱 많은 여행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