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X-Box으로 보이신다면
일일 트래픽 초과현상이니 좀 기다려주시면..언제간 열릴겁니다]
앙코르,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던 그 곳.
나의 첫 해외여행지이던 자연과 유적과의 아름다운 만남.
이 곳을 평생 잊지 못하고 언젠가는 꼭 다시 한번 찾아갈 것이다.
아름다운 앙코르를 기억하며.
내기억을 내 사진 속에 담아.
미꼬씨의 필카 minolta X-300으로 필름은 Fuji 오토오토 200을 장착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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