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이쁘고 쌈빡한 식당 한군데
방콕 비치...팔람 까오의 래디슨 호텔 옆인데...좋았어요....
이런 분들께 강추 입니다.....
1. 방콕에서 뭔가 근사한데서 식사하고 싶어하는 분위기 좋은곳 찾는 여행객
2. 태국요리 정말 좋은데 "반카니타"는 너무 비싸고 길꺼리 식당은 좀 싫고...
3. 밥먹으면서 술도 한잔..? 하시는분.....
4. 생음악 연주도 들으면서 멋진 파트너와 달콤한 얘기도 나누고 싶다 ..
하시는분들.....
이런분들 께는 비추 입니다.....
1. 태국음식 카오산 길거리에 파는게 태국 음식의 정상 가격 아니야 ?
하시는분들....
2. 난 김치 없이는 못살아 하시는 한식 매니아들.....
3. 에어컨 없는곳은 정말 싫어!! 하시는 실내파....
생음악도 들으면서리...분위기 있게...저녁 만찬을....
아...분위기 좋아요......
가격은 종류가 너무 많아 일일히 열거 못하겠고.....
요리는 대충 80~300바트까지...에피타이저, 씨푸드요리, 스프요리...등등 다 있음......
난 두명이서 가서 요리 3개에 밥 시키고 음료수 시키고 365 바트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