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민의 쌈빡한 식당 또 추천~!!!
늘..쌈빡한 곳만을 찾아서 오늘도 정처 없이 방콕 시내를 뒤지고 다니는 낫티입니다.
방콕에서도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동네인데..여러분들은 어떠실지....
"나와민"이라는 동네입니다.
진짜로 좋은 레스토랑과 댄스클럽과 가라오케가 많은곳....
하지만 여행객들에겐 접근이 쉽지 않아 늘 태국의 오렌지족들만 즐겨 찾는곳....
그곳의 멋진 레스토랑 "워터사이드 리조트 레스토랑" 입니다~
즐 타이 하세요.~
워터 사이드의 유일한 이정표인 간판....
분위기로 압도하는 방콕의 레스토랑이지요......
연인과 가면 더 좋은곳....
신혼 부부들은 꼭 가세요...~분위기 앗싸리 합니다~
여긴 무엇보다 조용하고 은은한 라이브 연주가 너무 좋은곳......
도저히 길게 설명할 수 없어 제가 정리한 리뷰를 링크 해 놓습니다.
http://newreview.nomad21.com/default.asp?insPage=over&mode=nView&pid=303&tableName=restaurant&category=A05&city_code=BKK&scor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