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몇장...
이번에도 무작위로 코멘트 없이 올려 봤습니다
지난 번 댓글 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4 Comments
들국화야
01.25 23:32
역시 쨉짜이님 사진은
아련한 추억을
소환해주시네요.
좋은 사진
감사히 잘 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아련한 추억을
소환해주시네요.
좋은 사진
감사히 잘 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쨉짜이
01.26 15:25
[@들국화야]
보잘것 없는 사진에 호응해 주시시니 제겐 영광입니다
들국화야님도 올 한 해 건강하시고 무탈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들국화야님도 올 한 해 건강하시고 무탈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동쪽마녀
01.26 00:34
언제나 그렇듯 쨉짜이 님 사진들은 마우스 휠을 후루룩, 내릴 수가 없습니다.
주황빛 노을 사진을 기준으로 바로 위와 그 아래 몇몇 사진들은 전부 태국 남부인가요?
남부도 아닌 남부 들어가는 입구인 쁘라쭈압까지 가봤는데
건기에도 습도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정수리에 꽂히는 열기도 장난 없고요.
팟탈룽까지는 가보고 싶은데
더위와 습도 때문에 엄두가 안 나는 것도 있기는 해요.
쨉짜이 님 덕분에 가 본 적 없는 곳들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문득, 막상 현장에 있을 때는 괴롭기 그지없던 그 열기도 그립다는 생각이 드는구먼요.
겉 살짝 파란데 속은 호박고구마 색처럼 노란 망고도 먹고 싶고요.
ㅠㅠ
아름다운 사진들 늘 고맙습니다, 쨉짜이 님.
건강만 하세요 정말.
주황빛 노을 사진을 기준으로 바로 위와 그 아래 몇몇 사진들은 전부 태국 남부인가요?
남부도 아닌 남부 들어가는 입구인 쁘라쭈압까지 가봤는데
건기에도 습도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정수리에 꽂히는 열기도 장난 없고요.
팟탈룽까지는 가보고 싶은데
더위와 습도 때문에 엄두가 안 나는 것도 있기는 해요.
쨉짜이 님 덕분에 가 본 적 없는 곳들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문득, 막상 현장에 있을 때는 괴롭기 그지없던 그 열기도 그립다는 생각이 드는구먼요.
겉 살짝 파란데 속은 호박고구마 색처럼 노란 망고도 먹고 싶고요.
ㅠㅠ
아름다운 사진들 늘 고맙습니다, 쨉짜이 님.
건강만 하세요 정말.
쨉짜이
01.26 15:27
[@동쪽마녀]
위와 아래 사진들은 뿌라주압 주변 모떠싸이로
한시간 이내의 거리 바다들입니다
위는 반끄룻 해변이고 아래도 그 주변 바다이고
나머지 바다와 산은 끄라비입니다
반끄룻은 지난번 뿌라쭈압을 가면서 봤는데
감성 넘치던 시골 간이역이 현대식으로 다 고쳐놔서
적응이 안 되더군요..ㅠ
동쪽마녀님도 올 한 해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한시간 이내의 거리 바다들입니다
위는 반끄룻 해변이고 아래도 그 주변 바다이고
나머지 바다와 산은 끄라비입니다
반끄룻은 지난번 뿌라쭈압을 가면서 봤는데
감성 넘치던 시골 간이역이 현대식으로 다 고쳐놔서
적응이 안 되더군요..ㅠ
동쪽마녀님도 올 한 해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