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분간 모터 보트를 타고 가다보니
고급 리조트가 보입니다




살짝 지나서 조금 더 가니

큰규모의 파고다가 보입니다







파웅도우 파고다로
이곳에는 작은 금불상에 금박을 붙이고 또 붙여서
눈사람 아니 금사람 처럼 만든 불상이 있다고 합니다




파고다는 식상하니 살짝 지나서




그 옆 공터에 5일장이 섰나봅니다
운이 좋았던지 아니면 매일 서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소수민족의 전통 의상들이 많이 보이는걸로 봐선
5일장인듯...













사람도 무척 많습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저렇게 생긴 나무막대가 곧잘 팔립니다




꽁을 너무 씹어 이빨이 빨갛네요











할머니와 똑 닮은 손녀 고산족












눈만 마주쳐도 미소 짓는 순박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