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새는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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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새는 바가지

타이거지 10 702
라오스에서도
슬쩍 들이대봅니다
10 Comments
아이폰갤럭시 2017.12.28 12:45  
타이거지님 여자분 아니셨나요?
여자분인줄 알았네요
타이거지 2017.12.29 09:01  
여자여서  지송합니다  ㅜㅜ.
이런  사죄의  멘트는  아들타령,
아부지  돌아가시고  끝일  줄  알았는데  ㅜㅜ
아부지...
힘겨운  동냥  끝에  귀가하시면,
큰딸  제처두고  거지  입에  밥수저  넣으시며,
고추  하나  달고  나오지  그랬냐?
거지  눈물의  밥  넘기며  ㅜㅜ
아부지~~~지송해여ㅜㅜ.

고대하던  둘째..
아무리  뒤져  바도  고추  오간데  읍고..
분노와  절망의  아부지..
이름조차  짓고  싶지  아니하니..
오마니...절절  기시며...
여봉~~!
이미  난걸  어쩌겠수...으흐흑..이름  좀..
지어  주시구랴~!
이런  젠장!~  그냥  이미나!  해!
타이거지.,
실명  아뢰나이다  ㅜㅜ
이  미나  ㅜㅜ
아이폰갤럭시 2017.12.29 10:21  
제가 큰실수를 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T.T
진파리 2017.12.29 14:38  
이미 낳아서 이미나.
캬~ 아바님은 재치쟁이~
적도 2017.12.29 22:17  
ㅋㅋㅋ 빵 터졌네요
이미 낳아서 이미나^^
진파리 2017.12.28 13:00  
클났네요 클났어~
갤럭시님
대형사고 치셨어요^^^ㅋ
적도 2017.12.29 22:15  
갤럭시님 무릎 꿇고 사죄하세요
한눈에 척 보이시는데요^^
향고을 2017.12.30 08:20  
이왕이면 다홍치마로 하시미
싱싱한 탱글탱글 연하로요,
하여간 봄날이로세,ㅎ
하나한 2018.01.02 11:42  
전 첨에 쓰신 글보구 김사갓정도되시는 도통한 남자분인줄 알았다가 중간에 여자분임을 확인했다가 갤럭시님 처음글보고 다시 역시 남자분이구나 했는데 결론은 사진에서 선이 고운 여자분이셨네요 아후 헷갈림 ᆢ글 잼나게 읽고있는 타이거지님 마른몸매 부러워하는 아지매입니다
타이거지 2018.01.03 07:52  
아지매  하나한님^^
반갑습니다!
거지  본인도  평생  헷갈립니다.  케케케.
마른몸매  부러워하지  마세요ㅜㅜ
여자는  자고로  토실토실^^
시부모  섬기기..
서방  섬기기...
자식  보듬어  안기...
토실토실한  그릇이어도  감당키  버거운데...
아주...
죽갔써요ㅜㅜ
태사에  아지매님들이  많아서...
여행야그,
사는야그,
시끌시끌~~
자주  뵈었으면  조켔써여^^.
새해  둥근달이  매일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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