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 인터넷 문화 란걸 잘 몰라서
개인적으로 본의 아니게 좀 실수를 한듯한 느낌이 문득

태사랑에서 제가 사진찍은거 쭉 자료를 올리다 보니
제 사진 성격이 좀 이상하고 안맞는거 같기도 하는 느낌이

꼭 태사랑뿐 아니라 다른 많은 사이트에서도
아무생각없이 자기 표현 거침없이 확확 잘하곤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럴 필요가 없는데
괜한 오버를 또 오해받을 짓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나랑 아무관계도 없는데,또 괜히 피곤하게 산듯한 후회가...





암튼,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