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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홍 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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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에서 보실 수 있는 Mo Paeng waterfal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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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아도 빠이에서 구경하실 수 있는 빠이캐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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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coffee에서 바라본 갤러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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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 yen 사원에서 본 빠이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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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강가에서 집촌하고 있는 방갈로촌입니다. 여기서 숙박을 하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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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 집촌으로 들어가는 나무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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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2개인데 다른 하나의 모습입니다.

6 Comments
유령냥이 2007.02.08 18:24  
  신디님 잘 계신것 같네요..정녕 잊지못할 빠이입니다.ㅋㅋ 건강하시구요..
skych11 2007.02.10 21:49  
  ㅎㅎㅎㅎㅎ
언니 빠이는 여전하네여^^
꿈꾸는자 2007.02.11 21:24  
  언니, 빠이 또 가고 싶어요ㅠㅠ
고구마 2007.02.14 01:39  
  제가 가본 곳도 몇군데 보여서, 잠시 향수에......
폭포에선 애들이 정말 신나게 놀고 있던게 기억이 남구요.
저 캐넌 은 이름의 거창함에 비해선 좀 조촐한 느낌이 들었던듯 하네요.
요술왕자 2007.02.14 01:43  
  빠이 캐년은 예전엔 정말 협곡같은 분위기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나무들이 무성히 자라서 잘 안보이더군요...
천주 2007.03.01 01:31  
  예쁘군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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