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프라위한(캄보디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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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프라위한(캄보디아쪽)

June816 8 1568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음.
사원도 좋지만 사원 끝 절벽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치도 괜찮았음.

8 Comments
덧니공주 2007.02.26 14:29  
  뒤라는 티셔츠의 강렬한 포스....ㅋㅋㅋ
날씨가 선명한게 무지 더워보입니다.....
조형진 2007.02.26 17:13  
  여기도 이런 유적이 있다니 경치 좋네요
요술왕자 2007.02.26 22:04  
  카오프라 위한 넘어갔다 오면 비자는 갱신 되나요?
안단테 2007.02.27 00:46  
  글세요..치앙마이에서 미얀마 가는정도...여권에 흔적은 없더군요...트라이를 해보지 않아서...4년전...
June816 2007.02.27 08:17  
  제가 갔을땐 태국쪽에서 캄보디아 넘어가기 전에 여권 복사한다음  복사본 그사람들이 보관하고(물론 복사비 받고요)태국 넘어서 캄보디아쪽입구에선 여권 보여달라 하지도 않고 입장료만 받더라구요. 갱신 안되는 듯 합니다.
June816 2007.02.27 09:02  
  태국 국립공원 사진이나 정보는 대부분 이 싸이트<a href=http://www.dnp.go.th/index_eng.asp target=_blank>http://www.dnp.go.th/index_eng.asp</a> 서 해결 합니다. 특히 태국의 best 국립공원 PDF파일로 100page넘게 있던데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있어서 좋아요(영어의 압박 빼고요)


태국의 best 국립공원(48M라 읽는데 상당히 오래걸립니다.)
<a href=http://www.dnp.go.th/parkreserve/e-book/book/np_best_en.pdf target=_blank>http://www.dnp.go.th/parkreserve/e-book/book/np_best_en.pdf</a>
RYU 2007.02.27 17:07  
  그냥 관람만 하는 것입니다. 비자 크리너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민팔군
커이학짜오 2007.02.28 10:35  
  솔직히 카오프라위한의 유적은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복원도 소홀한 편이라 조금은 초라합니다.
그렇지만 유적을 지나 뒷편의 절벽을 처음 대했을때
그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뭔가가 있더군요.
돈이 많이 들고 이산지방이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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