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 기록이 추억을 지배하죠.(코따오)
↑ 롬프라야로 꼬 따오에 들어가기 전에 1시간정도 배 기다리는 춤폰 선착장옆 해변에서 찍은 사진
셔터 스피드를 늘렸더니 깜깜한 밤에도 이렇게 나오는 군요. 하지만 야자잎이 바람에 흔들려 보인다는거..
↑ 같은자리에서 바라본 바다위 초승달
↑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새벽 해뜰녁입니다. 색상 참 오묘하네요.
↑ 카오산로드 패밀리 마트(세븐만 보다가 첨 발견.. ) 바로 앞 전봇대에서 발견한 리져드(lizard).... (이거 Z발음 안된다고 디게 놀림 받았던..)
정말 꼬리 잡으면 꼬리만 잘라두고 도망갑니다. 잘린 꼬리는 혼자 꿈틀... 흐미..
↑ 홍익인간 가는 도중에 만난 귀여운 강쥐 다음날 아침에 과자 봉지에 부스러기 먹으려고 이리저리 부딪치고.. 넘 귀여워~
↑ 춤폰에서 따오 들어갈때 갑판 맨 앞에 자리에요. 햇볏도 새벽이라 좋고.. 바람도 좋고.. 단지 가끔 물이 튀어 오른다는거.... Vip 언제 이런데 앉아보겠어~
↑ 코따오 반스다이빙에서 찍은 가격,시간표.. 저장해서 크게 확대해서 보세요. 아랫사진에 기차표도 있음
이 남미 아저씨 올림푸스에.. 랜즈는 300미리경통인듯 보이는데.. 파파라치가 아닐까~?! 암튼 렌즈4개 정도 가지고 다니느데 부럽네요.
↑ 따오 반스다이브 여행사안에 있던 샴 고양이.. 넘 넘.. 넘.. 이쁘고 매력적임↑ 놀래지 마세요.. 아까 그 남미 아저씨 사진 찍고 난뒤 바로 옆에 나타난 공포의 괴기들...아. 썸뜩..
↑ 정말 .. 많다.. 그물 가져와~.. 아님 소쿠리라도~!!!!
여기에 빵 한조각 던지는 날이면~!!! 아마 빵먹고 승천 할지도 몰라~!! 원기 왕성~
↑ 따오에서 춤폰으로 돌아오는 배 갑판위에서..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죠? 정말 시원~ 해 보이죠~?! 이맛에 여행합니다.
우리 이제 또 열심히 견뎌야 겠죠~?!
↑ 배경이 사진꼭 사진관 뒤 배경같네요. 저 앞의 호롱불 2개 사왔음(짜뚜짝에서) 등유넣으니 매우
오래사용하고 분위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