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꼬 창의 부속섬 꼬 와이에서 우리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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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꼬 창의 부속섬 꼬 와이에서 우리 둘째

본다이박 10 2126
그야말로 청정섬 Ko Wai에서 ....꼬 창의 론리 비치에서 한 일주일 있었죠..꼬 창도 화이트샌드는 이미 리조트화가 되어서 옛 정취가 없더군요.
10 Comments
포맨 2007.03.05 18:38  
  여기가 원래 누드비치는 아니고....
토플리스정도만 해도 짱먹는곳인데...
자제분이 올누드로 점령하니 다른이들은 기가죽어
대피했군요.,... ^^
더블린 파랭꼬마가 활개치는 모습이 참귀여웠었는데...마찬가지 였겠지요?...
덧니공주 2007.03.05 19:28  
  잠깐,저의 어릴적 헐벗고 찍은 사진과 겹쳐집니다.ㅋㅋㅋ
본다이박 2007.03.06 09:46  
  이 녀석은 수영복을 안입어요. 수영복에 모래 들어가면 정말 못참아합니다.  입혀도 계속 벗어버리는 통에 나중엔 포기했죠.... 그래도 사내라....
덧니공주 2007.03.06 18:51  
  닉이 호주본다이비치를 뜻하는건가 싶어요?ㅋㅋㅋ
저나이엔 안입어두 봐줄만하죠.귀여움으로...[[므흣]]
BoraBora 2007.03.07 01:41  
  너무 귀엽당~[[원츄]]
월야광랑 2007.03.07 04:54  
  사진전에 출품해 보세요. ^>^
본다이박 2007.03.07 10:30  
  덧니공주님 정답입니다. 한 1년여를 본다이비치에서 즐겁게 살았죠...빠져 죽을뻔도 했구요.  본다이해변으로 내려가기 전 380bus-route오른편에 태국레스토랑이 정말 끝내줬는데..지금은 있나 모르겠군요.
덧니공주 2007.03.07 16:15  
  본아이비치에서 1년이라.정말 즐거웠을꺼같군요.
어쩐지 둘째모습이 넘,자연스럽더라.ㅋㅋㅋ
갠적으로 쿠지랑 브론테비치 좋아했었는데...
본다이박 2007.03.09 09:58  
  덧니공주님도 한적한 곳을 좋아하시는군요. 처음에 클로밸리에 살았던 관계로 쿠지,브론트는 저도 자주 갔었죠...시차를 두고 인연이 있군요.  역시 자연은 느리게 변하나 사람은 빨리 바뀌는군요. ㅎㅎ 
덧니공주 2007.03.09 11:10  
  아담한 해안이 넘 맘에 들어서 자주는 아니지만,종종 가곤 했었죠.ㅋㅋㅋ BBQ거리 장만해가지구~저두 닉넴보구,반가웠습니다.둘째두 넘 귀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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