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박5일 투어에서 첫 다이빙 포인트로 들어갔던 곳.. east of eden이라는 포인트 이름 답게, 주변 경관도 화려하고, 물 색깔도 아름다워라.. ^^
부채꼴 산호
말미잘 속에 숨어 있는 귀여운 아네모네 크라운 피쉬..
이번 4박5일간의 투어에서 제일 첫 다이빙 포인트로 들어갔었던 곳인데여. 여기서 첫 다이빙 후 다음 포인트는 타차이 피너클에 가서 했습니다. 다음편에 타차이 피너클의 물속세계를 보여드릴께염.. ^^ 즐감 즐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