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깡의 카르푸에서 만난....
시원시원한 태국의 코요티 언니들.....
지금.. 끔찍하게 더운 태국 이지만 이들이 있어서..즐겁더군요...^^
음..저 허리.....지방이 주성분인 쟈포니카 쌀을 먹는 우리는 도저히 흉내낼수 없는 그녀들만의 몸매이지요. 아...섬유질 쌀의 위대함...^^
그녀들의 시원시원한 댄스가 시작 됩니다.
음 ...찍어놓고 보니...좀 이상하네...음....
암튼 즐거운 구경거리중의 하나임은 틀림이 없지요...^^
윽...저 허리..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