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타가 나타났던 꼬본에서 봤었던 그 외의 다른 친구들 입니다.이번에 갔었던 여러 포인트 중에 이곳 꼬본이 물 색깔도 제일 이뻤고, 시야가 제일 잘 터졌습니다.동그란 체형의 퍼퍼 피쉬...

아름 다운 물속 풍경들...

오리엔탈 스위트 립...

라이온 피쉬... 독성이 있기 때문에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됩니다.

체형이 길고 가느다란 플룻트마우스 피쉬....

버터플라이 피쉬의 한 종류...

스콜피온 피쉬... 보호색을 띠면서 산호나 바위에 붙어 있기 때문에 자칫 못보고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코본에서 만타만 본것이 아닙니다. 그 외의 다른 여러것들또한 많이 봐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만타의 천국이라고 해서 만타만 있는게 아니에여~` ^^올 시밀란 시즌이 다 끝나기 전에 꼬본에 또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