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을 정말로 싫어하는 저에게는 조금의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편하게 쉴수있고 내맘대로 할수있는 곳을 찾아서 열심히 다녔던 나.

세번이나 가게되었던곳... 소피텔 가든 클립 리조트 !!!

북적거리지않고 휴양의 목적을둔 파타야 소피텔!!

전체적으로 조용한곳입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꼬불꼬불 골목길을

이리저리 다니다가 나타난곳!

그 골목의 끝!에 위치한 작은 해변을 끼고있는곳입니다.

첨엔 Junior Suite.두번째,세번째 는 Deluxe Pool Access!

조용한 나만의공간! 분위기는 더블!

두번갈때만해도 거의 허니문만 받았던곳이라 그리 시끄럽지않고

조용하게 쉴수있는 공간이었기에 언제나 이곳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작년 연말부터 왠지... 단체?(중국계..싱가폴,대만,중국,러시아) 인들이

풀장이며,식당,로비를 점령하여 특유의 언어화술을 자랑하며

호텔의격!이 점차 떨어지게 되었죠.

그래서 세번만에...바이바이 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첨 가시는 분들에게 특히 연인끼리 가신다면 파타야? 에서는

아직 까지는 깨끗하고 깔끔한 곳이기에(지은지3년이 안됨)

추천할만 하다고 봅니다. 서비스도 좋고

로비에서 마시는 아이스까페(100밧) 일품입니다.

꼬마도마뱀이 눈에 띄길래..한컷!!

오늘 첨 가입해서 기념으로 한컷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