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바라 본 빠이,비밥이 어디에 있을까 ㅋㅋ.

첫째 날 머물렀던 곳 벨라 빠이 옆에 있는 십송빤야라는 곳..

기장,부기장,그리고 나, 완전 전세 비행기였다..

창마이 공항에서,,

12인승,, 비행기가 위아래가 아닌 옆으로 흔들린다..

어딜까 여긴...

위에서 바라본 빠이 공항.

라디오도 아니고 잘 모르겠다..

녹에어 12인승..

첫째날 머물렀던 곳..

아는 사람은 안다 여기가 어딘 지, 일방통행으로 바뀌었네..

스님.썬그라스 쓰고 노트북 옆에 끼고 있었다.

장난감..

오전에 술 취해서 헬레레 하고 있는 녀석, 띵똥..



all about coffee 문 닫았네..
3번째 빠이 trip, 방콕에서 항상 운전하고 갔었는데 녹에어로 창마이에서 25분걸리네,,가격은 1400바트정도(편도)..
세상 참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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