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왓디 캅.<br><br>조제비 입니다.<br><br><br>퇴원을 했습니다.<br><br><br>죽을 고비를 넘겨서 그런지 한층 삶이 새로워 보이는 군요.<br><br>태사랑도 100만 히트를 넘어섰다니 경축 드립니다.<br><br>약속한데로 누드 한방 쏩니다.<br><br><br>꼬낭유안의 해변인데요.<br><br>유럽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웃통을 홀라당 벗고 선텐을 하고 있습니다.<br><br>처음에는 쌍코피가 터지고 수영복에 이물질이 낀것 같이 불쾨했는데.... (입원한 이유가 있었군...)<br><br>5분 지나니깐 무덤덤 하더군요.<br><br>동양인들은 이런 모습을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br><br>몸매에 자신있는 사람들의 특권인가요?<br><br>정말 죽이는 몸매더군요.<br><br><br>빈혈로 쓰러지는 조제비였습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