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시장을 봐야할 일이 있을땐(정말로 싼 현지 물가를 느껴야 할땐?) 일반적으로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짜뚜짝이나 쑤안룸을 가기보다는 현지인들의 재래 시장인 동네의 로컬 시장들을 돌아다니는걸 즐기게 됩니다.

물가요???? 로컬 들만의 시장은 말 그대로 환상입지요....
특히 먹거리가 쌉니다.....

최근에.....파혼요틴 쏘이 52 맞은편에 있는 24시간 문을 여는 로컬들의 재리시장인 딸랏 잉짜런(딸랏 싸판마이)에서 만난 보기 좋은? 돼지머리 한쌍!!!!

태국에선 돼지머리를 어느 용도로 사용할까요?
고사를 지낼때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