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두번의 다이빙을 실시한 꼬본. 이날 바람도 다소 강하고, 조류도 좀 있엇고, 날이 좀 흐렸습니다. 하지만, 꼬본은 기본 이상의 시야가 항상 나오는 곳이군여.
Jack Fish 두마리...
마지막 다이빙에서 드디어 만타가 나왔습니다. 꼬본에가면 항상 만타가 나오는군여. 여기는 만타의 천국이며, 주 서식지군여.
연산호 속에 숨어 있던 Boxer Shimph
Clear Shrimph
올챙이 처럼 생긴 Blenny Fih
4박5일동안 다녀왔던 씨밀란 국립공원을 비롯한 북부 안다만 풀트립 투어.
손님도 즐거워 하고, 저도 많은 종류의 어종을 구경해서 즐거웠습니다.
4박5일동안 디카에 담아뒀던 씨밀란에서의 수중 사진 퍼레이드를 마칩니다.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