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중정기념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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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중정기념관에서..

얼마없는 미녀 9 1504

초대 총통 쟝제스를기념하기 위해 세운 기념관 근데 이상하게도 대만인들은

쟝제스를 그다지 조아하는것 같아 보이지 않앗당!!! 들어가자마자 이따만한

쟝제스 석상이 잇었다는데 사람들이 하도 항의해서 치워버렸다 하니까~~

~!!!우리도 이승만 대통령을 무조건 좋게만 기억하지만은 않는것처럼 생각하

면 될까여? 아오자이를 입고 있어서 몇몇 대만인들은 나보고 베트남 사람이

냐고 묻기도 하던데....

(아뒤 바꾸라는 둥의 악플 은 사절하겠씀당~~!!!)

9 Comments
이 미나 2007.05.07 05:22  
  하얀..아오자이가 어울리네요.
얼마없는 미녀님의 얼굴이..선명했으면.더 좋았을텐데..
밤에는 저렇게..불이 켜지는군요.
기념당 뒷편에 이쁜 산책로가 기억납니다.
chilly 2007.05.07 11:52  
  해외 스트릿댄서들이 길거리에서 연습하듯
저곳에서도 대만에  스트릿 댄서들 연습하는걸 볼수가있지요^^
얼마없는 미녀 2007.05.07 12:03  
  난또 스트립댄스 라느줄알고^^;;;깜짝 놀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나 2007.05.07 19:40  
  쌩쏨..큰병으루 두병..스트립댄스..
오늘 하루..즐거웠습니다!!![[으힛]]
얼마없는 미녀 2007.05.07 22:24  
  쌩쏨이 모에용? 술인가? 딴데도 쌩쏭 야그 마니 나오던데....
덧니공주 2007.05.07 23:35  
  미녀님,술맞아요~아오자이,사신건가,,,궁금하네요~
아주,독특한 사진이에요......
얼마없는 미녀 2007.05.08 08:05  
  베트남서 맞췄음당^^ 맞춤옷치고 비싸진 않던데^^ 4벌에 us100불 정도~~^^
아부지 2007.05.09 03:53  
  아오자이..갖고싶은데..소장용으로..베트남엘 못가본..--;;
벨타 2007.05.27 11:31  
  하두 오래전에가봐서 기억에 별루 남지 않은곳인데..
박물관은 잊혀지지 않네요..
대만 박물관 댕겨오면 중국에 유명 박물관가도 시시해 보여요...상해 북경 시안등 유명 박물관 거의 다가봤는데..대만에 비하면 볼게 하나두 없는거 같아요.
장제스가 진짜 엑키스만 다가져온거 같아요..
갠적으론 서태후의 비취병풍이 탐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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