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water of th PhiPhi
오랜만에 피피로 다이빙을 갔더랬습니다. 바다가 완전 장판지 였습니다. 파도가 잔잔하고, 물속도 괜찮았슴다.오전에는 비다나이, 오후에는 아오 노이에서 다이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봤었던 해양 생물들 입니다.
비다 나이 에서 나왔던 모래밭에 숨어 있는 가오리
"Blue spotted Sting Ray"
독성이 강한 가시복. " 포커핀 피쉬" 이 친구는 위협을 받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몸을 똥그랗게 부풀린 답니다.
절대 만지거나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됩니다.
아오 노이 에서 봤던 "스내이퍼 " 떼들...
거북이 가 나와서 행복했던 하루 였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피피의 하이라이트 포인트 <비다 나이>, <아오 노이> 잼있는 다이빙 이었습니다. 저도 즐거웠고, 손님들도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