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에서 푸카오텅까지
방콕의 여름은 정말정말 더웠어요...
특히나. 왕궁을 들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더위는 몇분이 지나자 탈진이 될 지경이었지요..
당시엔 정말 모든게 귀찮아서 그늘만 찾아 다녔는데...
다시 그리워 지는건 왜 일까요?
사진1) 모든게 반짝였던 왕궁...(전세계 사람들 구경도 한것 같아요..)
사진2) 너무 힘들어 포기한 왓포...(그땐 모든게 다 똑같다고 생각했죠..ㅋ)
사진3) 따띠안에서 바라본 왓아룬..
사진4) 가까히서 본 왓아룬.. (점점 목이 넘 아파와요..)
사진5) 푸카오텅으로 가는길..시청앞인가?
사진6) 푸카오텅에 올라 바라본 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