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꼬따오 아오륵
아침10시경 사진입니다.
아오 륵은 정말 자연풀장을 완전 통째로 빌린듯한 느낌이더군요.
자갈하나 없는 하얀 모래위에 반짝이는 바닷물. 수심도 놀기에 너무 좋구요.
바닷물색깔이 하늘과 너무 잘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여기갈때 100밧아끼겠다고 차타고들어갔는데..
그런 목숨거는짓은 하지마셈..ㅋㅋㅋ
아침10시경 사진입니다.
아오 륵은 정말 자연풀장을 완전 통째로 빌린듯한 느낌이더군요.
자갈하나 없는 하얀 모래위에 반짝이는 바닷물. 수심도 놀기에 너무 좋구요.
바닷물색깔이 하늘과 너무 잘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여기갈때 100밧아끼겠다고 차타고들어갔는데..
그런 목숨거는짓은 하지마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