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요일 두 분의 펀 다이빙 고객님. 한 명의 체험 다이빙 여자분을 모시고 라챠노이에 다녀왓습니다. 그곳의 바나나 베이에서 두번의 다이빙을 했었습니다.
우기때라 비도 좀 오고, 먹구름도 끼었고, 약간의 파도가 있었지만
라챠노이이 바나나 베이는 우기시즌 임에도 불구하고 맑은 물색깔과 뻥뚫린 시야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씨밀란을 축소해 놓은 판과 같다고나 할까...
물색깔 너무 이뻐서 한번 뛰어 들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곳이군여.
우리 모두 바나나 베이의 맑은 물속에 한번 빠아져~ 법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