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하루 - 칼립소 쇼 (3)
진짜 여자보다 더 여성스러운 분도 있었습니다
이 몸매가 남자였다는걸 누가 믿을까요...
허리케인 블루 저리가라 잘 하더군요
이 파리 끈끈이 언니 다시 컴백
더욱 노골적으로
허걱~~~
되도록 눈 안마주칠라고 ....
오히려 메인이 아닌 백댄서 중에
한 미모 하는
정말 진찌 여자와 구별 안되는 언니들이 많았습니다
혹시 내 스탈이라서 ???
밑의 이 언니도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구별 하기 힘들 만큼 여성스럽게 생겼죠?
칼립소는 사진을 촬영이 허용되었는데..
칼립소는 무대와 관객사이가 1미터도 안되는 소극장이기 때문에
생생한 공연을 감상 + 촬영하기 좋았습니다
파타야의 티파니쇼는 촬영이 금지 되어 있더군요
사실은 공연 CD 와 DVD를 팔기위해서 그런거지만...
이렇게 공연이 끝났습니다
잘 보셨나요?
시내 한가운데 공연장이 있어서
방콕시내 관광할때 저녁 먹고 한번 구경할 만합니다
그리고
공연후 나가는 통로로 공연하였던 댄서들이 쭉 늘어서서
사진 촬영하기를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너무 안찍어줘서 안쓰럽더군요
티파니쇼는 촬영장이 북새통일 정도로 사람들이 많고
2불씩 받던데..
1불 주면 성질내고...
여긴 1불만 줘도 암말 안하더군요
기념삼아 마음에 들었던 댄서와
사진 촬영해주시면
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참새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