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파타야의 풍경을 모았습니다

파타야의 버스 터미널입니다

파타야 해변가의 제 어느 신단에 쉬고 있는 개님...

사람은 계단에 못 올라가게 하면서 개는 안 건들임...

파타야의 아침...

또 하루의 일과 시작

오일을 만들고 있네요

스피드 보트들이 꼬 란 가는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따뜻했습니다

허니~~ 자긴 너무 쉑시해서~ 한눈을 팔수가 없단 말야

에이원 호텔 근처의 파타야 해변 산책길 입니다





가로등도 재미있고 그런데...



파타야 비치의 공원 산책길에 만난

집없는 여인...

술을 밥


대신 먹더군요 아침부터...ㅠㅠ

다음은

이번 파타야 투어의 백미...

꼬 란 투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참새하루







시암 사우나의 간판

빅씨를 등뒤로 서서
오른쪽으로 50미터 올라가면
세븐일레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저 약속 지켰습니다 시암 사우나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