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서 루앙가는 길에서 버스가 잠시 정차한 사이 만난 소녀입니다.

제가 만약 라오스를 다시 간다면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곳을 가고 싶습니다.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통해서... 가는 길은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사람들도

순박하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이렇게요...

이렇게요...^^

루앙프라방을 지나가는 메콩강입니다. (상류겠죠?)

물고기 구이가 맛나보입니다.

라오스는 주로 채식을 합니다.

고기를 키우기가 어려우니까요...

시장안에 아주 저렴한 채식 뷔페가 있습니다.

일찍 가세요...^^

스님...

스님...2

스님...3

자전거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비행장 가는 길에 공터에서 큰 축구대회가...

아직은 공산권이라 군인이 총매고 다니는 게 자연스러운...

길에 날라리 아가씨들도 있구요...ㅎㅎ

예쁜 유리병에 베타 도 파네요...

심심해서 개미도 찍습니다...

길가는데 돼지 멱따는 소리가 들립니다.

멱따는 소리 들어보셨어요???

정말 큽니다. 깜놀...ㅎㅎ

귀여운 아이들...

귀여운 아이들...2

귀여운 아이들...3

이런 유적이 좀 있습니다.





보통 저런 배를 타고 보트 관광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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