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깐짜나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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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깐짜나부리...

tulla 3 3093
저는 너무 멋있고 좋았어요..제 친구는 고소공포증땜 잘 걷지도 못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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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짜의 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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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시원해 보이네여..에라완 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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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미끄럼 삼아서..넘 재미있어 보였지만..수영을 못하는 관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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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탬플에서 새끼호랑이..넘 귀여웠어요..제 친구모자 쓰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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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로 머리만 내 놓은 웃낀 물소들..물소 맞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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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가면 깐짜나부리에서 한 일주일쯤 푹 쉬다오고 싶습니다..
숙소 플로이도 넘 좋았구..
무엇보다..콰이강의 다리로 걸어가면서 만난 현지가이드..
정말 잘생겼어여..ㅋㅋ
함 찾아보시길..영어발음도 넘 좋고 잘 생겨서 찾기 쉬울꺼에요..
사진 못찍은게 한이되네여...ㅋㅋㅋ
3 Comments
수원새댁 2007.07.20 00:00  
  와.. 전 깐자나부리에 그냥 잠시 투어갔다왔는데.. 이렇게 멋지기도 한 곳이었군요.. 제 여행에 깐자나부리는 연합군묘지, 기차, 콰이강다리, 그리고, 으시시한 박물관이 다였는데..ㅋ
깔로스 2007.07.21 17:49  
  정말 좋은 곳이죠.
한가하고 여유있고...
맛난음식들....
수이양 2007.07.25 05:12  
  어쩜좋아요.. ㅠ.ㅠ 너무 그리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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