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점 부끄럼도 없던 저 바닷가 핸드크림 태국 6 3393 2007.07.26 16:34 태국의 바닷가는 세번째였습니다. 바다마다 다들 느낌이 달라요. 20일만 지나면 또나가는데 여름이라 이번엔 사무이로 고고고!!(자랑질)또 어떤 바다가 나를 기달릴까..+_+선착장같은게 없으니까 물이 참 맑음.묵었던 숙소에요.바람은 좀 쎄요.밤에는 시한수 읊조려도 될듯..ㅋㅋ저 바다가 다 내 바다?ㅋㅋ나름 리치들고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