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낭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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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따오,낭유안

또이엄마 5 3286

신혼여행으로 파타야 패키지후
리턴변경해 들어갔던 낭유안입니다.
꼬따오두 좋지만 낭유안은 다시 한번
가고싶은 섬이에여..

5 Comments
will 2007.08.14 17:21  
  낭유안 3-4일 코스로 있는것도 아주좋아요...현지인들이 더 많이 간다고 합니다.. 주변 꼬사무이 등..섬지역보다 숙박이 비싸기 때문에 한적하고 더없이 좋은 섬이죠... 개인적으로 적극추천 
카오산에 여행사 2-3일 코스 12000bat 2people
시기욥 2007.08.15 11:46  
  12000밧의 포함사항은 뭔가요?? 가는데 걸린 시간도..알고싶네요..
맘의여유 2007.08.16 17:38  
  저도 궁금한데요 포함내용이..단순이교통만은 아닌듯한데 ,,알려주시면감사하겠읍니다,^^
타스지 2007.08.17 22:17  
  아마도 꼬사무이로 뱅기타고가서 배타고 꼬따오나 낭유안으로 입성한듯하네요..ㅎ 아니고서야 저렇게 비싼? 코스가 있을지...ㅎㅎ 작년에 갔었는데 방콕에서 꼬따오로 롬파야 버스+배 800밧 돌아오는건 700밧이었던것 같아요.. 숙소는 좀 비싸긴하지만 꼬따오에서 숙박할거라면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도 많습니다. 걍 팬방으로 350~400밧.. 말 잘하면 깍아도 주더군요.. 꼬따오에서 배타면 낭유안까지 15분 정도 걸립니다. 3일있으면서 한화로 15만원정도 소비했어요.. 바이크렌트 하루6천원 숙박 하루12000원 스노쿨링 하루12000원 한끼3000원 기타용돈.. 맥주,편의점 등등 생각보다 비싸지않습니다. 숙박은 람프하우스, 에라완 정도 시설이면 1500~2000밧합니다.ㅋㅋㅋ 걍 젊으신분이고 굳이 까탈스러운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시라면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 이용하시는게 경비절약의 팁입니다. *^^*
타스지 2007.08.17 22:20  
  아참.. 낭유안에서는 스노쿨링할때 오리발사용을 못하게되어있습니다. 혹시 수영을 못하시는분들께서는 꼭 구명조끼 가져가세용~~ 물꼬기들이 단체로 모여서 반겨줄꺼예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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