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항공4
사진 여러장 더 있는데 올리다가 계속 다운되서
포기하다가 다시 올립니다..
비행기가 많이 흔들리는건 아무래도 기류영향인것 같은데
아무래도 비행기가 작다보니 더 심하게 흔들린것 같아요..
저는 비행기가 작고 크고를 떠나서 서비스가 영~~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아무리 싼 비행기라지만
갈때는 좀 불쾌하더라구요.. 영화는 틀어주면서 보라는건지
기내식은 의견도 물어보지 않고 아무거나 주는거 하며..
올때는 아예 밥을 안주더라구.. 새벽이라서 그런지..
음료도 안주고...
서비스만 아니면 비행기는 그렇게 불편하거나 하지는않았습니다.
갈때 심하게 흔들리긴 했지만..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니까요..
전체적으로 만족도 60%정도..
아, 그리고 블라디는 수속할때 정해진 시간외는 카운터가 문을 안엽니다.
참고하셔서 시간에 맞춰서 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