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푸켓에서 까따 까론을 사랑하는 이유 ????
푸켓은 수많은 비치가 있다 ..
그중에 난 까론 까따 비치가 좋다 ???
이유는 ???
우선 비치가 다른비치와 다르게 그림같이 길에 늘어서 있다 ....
밤에 노을이 질무렵이면 ....
해운대 같은 빠통비치와는 다르게 ...
조용한 휴양지 같은 느낌을 주는 누구도 방해하지 않는 나만에 노을이 진다 ...
난 사진을 찍는걸 좋아 하기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방해 받고 싶지 않아서 ..
까론 까따 지역을 선호 한다 ..
물론 사람이 완전히 없는 무인도 같은 비치도 있지만 .
너무 심심하다 .
까론까따에서 조용히 나만에 시간을 친구들과의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
까론 까따 지역에는 맛있는 집들이 많아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저녁에 가끔씩 화려한 네온사인이 그리워지면 빠통으로 넘어 간다 차다고 10분이니 ...
지는 노을을 보고 있을때는 ....
어떨때는 눈물이 날것 같기도 ...
노을을 보고 있으면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들 스트레스도 노을과 함깨 서서히 없어 진다 .....
난그래서 태국 푸켓 중에서 조용하고 바다를 즐길수 있는 까따 까론이 좋다 .
친구들과 와도 가족끼리 와도 혼자와도 바다는 항상 그대로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