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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 8 392
돈뎃을 한바퀴 산책삼아 도는데 날이 좋아 그런가 목이 마르다.

반가운 간판 발견

그런데 가게는 어딧냐구요
8 Comments
클래식s 2017.12.28 19:29  
자전거 노점상이 간판아래에서 영업하는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타이거지 2017.12.28 19:32  
ㅜㅜ
간판아래에도 보다시피...
아마도 길 끝에 있나봐요.
타이거지 2017.12.28 19:48  
아이~  깜짝이야!
어리버리한  거지깡깽이를  믿고  따라온  놈팽이가
갑자기  사진을  올리다...
케케케~클라식이닷#
아이  젠장~  애인이야?  그리  반가와  할수가...
문무관의  자질을  갖춘  알파고  클라식  장~군!
제가  입에  침이  마르고  닳토록  장군신화를...
장군께...
머리  숙여  새해  인사  올리나이다~.
운수대통 하시옵소서.
클래식s 2017.12.28 19:52  




타이거지 2017.12.28 22:17  
하하하!
알  라뷰~!
돈콘에  장대비...
돈뎃  산책길,썽  추어  몽.
서방님  비빔냉면..땀막홍,무  양  바이  혹  싸이  퉁^^  라오라오^^  훅~
클라식  장군님  새해  선물에  헤혜.
클장군,
클났어요,ㅜㅜ
돈콘에  쓰나미가  ㅜㅜ.
놈팽이는  얼씨구  ㅜㅜ
거지는,살리도~~~
요왕님,ㅜㅜ,
신세  갚지  못하고  돈콘에서  하직인사를,ㅜㅜ
두분  사랑했써요ㅜㅜ
지금,
쓰나미가ㅜㅜ
타이거지 2017.12.28 19:29  
이런  젠장~!
아이스크림  먹고  돌아  오는  길에 
더위  먹어  쓰러지겠씨유  ㅜㅜ.
진파리 2017.12.28 20:17  
산모퉁이 바로돌아~
있을겁니다.ㅋ
향고을 2017.12.30 08:05  
길을 쭈욱따라가면 삼천포는 아니고 뭔가는 나오기는 나올듯요,
샹그릴라,혹시 임자없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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