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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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 방문★

효댕★ 0 3552

쉽게 저에대해서 말하자면 방금 가입한 태국에 사는 한국인입니다^^*

후아힌에 대해 설명을 일단???

파타야나 푸켓은 많은 외국인들이 알고 있는 휴식처입니다.
후아힌이라는 곳은 반년정도 사시면 쉽게 알 수 있는 장소죠(?)
즐기기 위해서라보단 쉬기 위한 곳입니다.
섬도 많고 헌데, 제가 방콕에만 사니까 가족과 함께
이번 여름방학은 여기서 보냈습니다^^*

3.jpg
바닷가 앞이 말이 타는 곳이 되었는데 힐튼 호텔 앞, 바다는 왠만하면
수영을 안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한번 가서 죽은 해파리와
개와 말의 x들을 많이 보고 와서..ㅠㅠ


1.jpg
이 사진을 보면 철도 위에 뭔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원숭이랍니다.
이곳은 Rama4세(잘은 모르겠고)의 별장이라고 하며 원숭이가 자주 다니죠.
철도가 가파른데 그다지 위험하진 않고 가실 때 주의하실 점이 있다면
음식을 들고가면 원숭이가 다 뺏어가요~


2.jpg한국과 달리 태국의 아파트와 호텔에 수영장은 없으면 안되는 장소입니다.
깊은곳은 없고요 아파트수영장에는 깊은 곳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서양인들은 썬텐이나 비치볼을 즐겨서 동양인들이 왕따가 된다는 느낌;;;
영어... 꼭 해야합니다! 아아아! 태국사람들은 거의 영어를 못하기에
(호텔이나 나이트같은 곳엔 실력이 저보다 낫더라고요...
그냥 음식점. 길거리 음식점과 구석진 마사지집.)
태국어 핸드북같은걸 들고가셔야 하는 필수!!!


4.jpg
후아힌 전망이고요, 그냥 도시같아요. 산보이시죠? 방콕에는 산이라고는
절대로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추천해드린다면 놀기 위해선 파타야나
푸켓이 더 좋겠죠?? 뭐 혼자가시거나 쉬고싶다면 후아힌으로 ㄱㄱㅆ~


5.jpg

Hton호텔의 이름이 적혀있네여, 이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고요,
왠만하면 Hilton호텔은 쉬고 싶을때만 가세요. 2층에 당구와 Play station2가 있지만 놀게 그것들과 수영밖에 없고 더 놀고 싶으면 배타고 섬까지 가야한
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추천하지만! 놀고싶을땐?
파타야나 푸켓으로 ㄱㄱㅆ~~~


아직 태국의 방콕에 산지 일년 반이지만 역시 이나라도 어렵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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