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하루-푸켓 카이섬 2
식빵을 미끼로 물고길 잡았네요
아님 졸업한걸까요...
해변 비키니 도촬도 이젠 별 재미가 없네요...
그러면서
계속 찍는건 뭐야...
비키니 몸매가 들어가야
사진이 산다고 하는...나름 개똥철학?
카이섬에서
화장한 날씨와 더불어
환상적인 남국의 정취를 맛보았습니다
콜라맛 들린 장닭
배에서 내리는 선착장에서
태사랑 회원님들
계속 참새사진 봐주실거죠? 찡끗"
저녁에는 프롬텝 곶 일몰을 촬영하고
무에타이 경기를 또 관람하였습니다
참샐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