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대표적인 밤거리
빠통비치의 타논 방라길입니다
파타야의 워킹스트릿 하고 비슷한 분위기인데
좀 거리가 짧은듯
길거리 패킷 아가씨들의 몸매 도촬도 이젠 시들해져서...
첫 방타이 만큼 흥이 안나네요
할일 없이 20분 정도 이리 저리 거닐다
피곤해서 숙소로 돌아가려는데...
삐끼 녀석 하나가 전단지를 줍니다
무에타이 타이틀 빅매치 ...
눈이 번쩍 뜨입니다
관광지에서 짜고 하는 무에타이만 본지라...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킥복싱을 직접 볼수 있다니
무조건 콜
오토바이 뒤에 냉큼 올라탔습니다
다음으로...
참새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