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파
3년전쯤 인듯..
치앙마이에서 무작정 검색해서 갔떤 이곳 푸치파..
휑한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 더이상 버스가 없는걸 알고는 멍해져버렸다.
푸치파~ 푸치파~ 를 외치던 나에게 다가온 현지인..
고마운 그들은.. 자기집을 훨씬 지나치고도 나를 그곳으로 데려다주었다.
암것도 몰랐으니 가능했떤 그때가 많이 생각난다.
3년전쯤 인듯..
치앙마이에서 무작정 검색해서 갔떤 이곳 푸치파..
휑한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 더이상 버스가 없는걸 알고는 멍해져버렸다.
푸치파~ 푸치파~ 를 외치던 나에게 다가온 현지인..
고마운 그들은.. 자기집을 훨씬 지나치고도 나를 그곳으로 데려다주었다.
암것도 몰랐으니 가능했떤 그때가 많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