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민들, 국왕을 정말 존경하죠...
하지만, 제 눈에는 정부와 정치권이 국민정서를 하나로 뫃으는 유용한 존재로 뽐뿌질해주는것도 많은것 같음...
실레로 국민들을 위해 많은것을 했다고 하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너무 보잘것 없더군요..
그 누리는 엄청난 특헤와 존경, 재산에 비한다면...
태국사람들이 단순하고 순해서 그렇지, 우리 한국
같으면 아마 국왕은 민노총과 전교조, 한총련등에
으해서 아마 발기발기 짖겨졌을겁니다.
제가 보고 느꼈던것은 무조건적인 존경은 아닌듯해요..현존하는 국왕 조상대부터 외세 침략에 당하지 않고 잘 버텨왔고 국민을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외 정부관리자들이 많이 부패해서 그렇지..우리가 많이 몰라서 그렇지 그사람들에게 정신의 중심이 있다는것에 큰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신적지주로 삼을많한 사람이 있는지....... 사람들이 그만큼 믿고 따른다는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지요..^^
우리가 태국민도 아닌데 대한민국은 그래도 마니 민주화된 나라 아닙니까(전보다는^^;;;) .....비난도 국민의 의견이지 않씀니까...우리는 아무래도 왕이 없는나라 사람이니 왕의존재를 이해못할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당^^ 전 태국사람들 힌테도 왕에대한 사랑이 넘지나친것 같다고 얘기했씀당^^;;; 물론 아주 부드럽고 완곡하게 얘기헀죠... 봉변당할까봐 무서워서...ㅠ,ㅠ
태국민들의 국왕에 대한 사랑은 절대적이죠..그런데 그것이 과연 그 사람들이 못나서 그럴것일까요..태국도 수 많은 군부 쿠테타에도 불구하고 끝임없이 민주화투쟁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그 만큼 열정적이죠..국왕은 정치적 혼란 속에서 국민에게 중심이 되어주는 존재이구요..또한 누리고 있는 특혜와 존경은 국민들이 주는 것이지..국왕이 강요하는 것은 아니랍니다..재산은 원래 물려받은 왕가의 재산이죠..부패로 얻은 재산은 아니죠..태국민들 결코 단순하거나 미련하지 않습니다..그들은 현명한 사람들입니다..그래서 국왕을 존경하고 있는 것이구요..왜냐하면 국왕은 그들에게 희망을 꿈 꾸게 해주는 존재거든요..물질적 지원보다 국왕이 어린 민초들을 항상 걱정하고 보듬어 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글이 오락가락하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