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표기가 Jatuchak이 맞는건지 Chatujak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한번 다녀왔습니다.
정말 없는게 없는 만물상이였습니다.
사진 올려봅니다.
12시 경이었을까요... 사람들이 엄청 모여있습니다.
시계탑..
샌달 가게.. 샌달 색깔이 유난히 예뻐보입니다.
집안 인테리어 장식품.... 코끼리 모양의 악세사리가 많네요.
가면가게..
헌책방..
화방도 있다.. 서양사람이 그림을 고르고 있더군요.
실크 제품. 다음에 이곳에서 꼭 소파용 쿠션케이스랑 침구 관련 실크제품 사고 말겁니다..
비드 관견 소품들..
그 이외에도 발마사지 하는곳, 아늑한 카페, 음식점 등등 너무 구경거리가 많았습니다...
또 한번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