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7일
여행의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밤비행기 시간까지 뭐 딱히 할일도 없고해서
어제 못본 왓 뜨라이밋 사원을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나이쏘이에서 쇠갈비국수로 배를 채우고
양이 적어서 더욱 맛있는 쇠갈비 국수..감질맛인지 감칠맛인지...
다시 챠이나타운으로
구운 계란장수
숯불을 메고 다니면서 구운 계란을 팝니다
새우도 아닌것이 가재도 아닌것이 네 정체가 뭐냐?
오리입니다
구운? 튀긴? 눌린?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돈 두꺼비
왓뜨라이밋 바로 앞의 중화문
챠이나타운의 상징적인 건물입니다
참새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