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입니다...
쑤린 나와서 끄라비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끄라비 타운부터 방구하러 다녔습니다만...
성수기라 방구하기 넘 어려웠습니다... 물론 바가지---
리조트건 게스트 하우스전 룸자만 꺼내면 무조건 쏘리~ 풀~~~ 이라고 합니다...
결국은 아오낭에서 게스트하우스 구해서 (Sea Beer guesthouse, 팬룸 1박 600밧, 여기만 방이 있더군요...)잘 자는데... 새벽 두시에 판자떼기로 막아놓은 옆방에서 불란서 암수 한쌍이 레슬링하는 바람에... ㅜㅜ
아오낭은 물가도 왕 비싸서 약간 실망은 했습니다만... 경치는 좋습니다...ㅎ
• 아오낭의 아침입니다...
• 가게가 이뻐서 들어가 봤는데 7-10밧하는 물이 15밧 입니다... 에라이~~~
• 지금부터 4 아일랜드 투어 입니다... 여행사에서 방콕행 보딩타임 변경해줘서 100밧만 깍고 스피드보트 900밧에 부킹했습니다...
• 제가탄 배 입니다...
• 닭섬입니다.... 꼬낭유안처럼 중간에 길이있어 건너갔습니다...
• 프라낭 비치입니다...
• 간식뱁니다...
• 비치 구석에서 다이빙도 합니다... 저 쳐다보는 넘은 30분을 벌벌떨며 못뛰어내리더군요... 기도도 열댓번 하더군요... 에라이 한심한넘... 올라가지나 말지...
• 투어후에 간식했습니다... 텃만쿵이죠... 비싸지만 맛있엇습니다... 팍치도 약간 넣어주는 센스...ㅋ---
카메라 꺼내는 도중 제 혓바닥이 먼저 잽싸게 움직이더군요... 하나가 비어 잇습니다...
• 저녁식사한 EDEN 밥집입니다... 아오낭에서 젤 비싼 식당인듯 합니다... 머 맛은 밥값은 합니다만...
갑자기 꿍옵운센이 먹고잡아 메뉴에 없는걸 시켰더니... 팍치를 아주 시금치 나물처럼 음식에 넣어왓더군요...
저도 웬간히 팍치를 좋아합니다만... 뷁~~~
게다가 통후추를 팟타이에 올린 땅콩처럼...ㅜㅜ
• 담은 끄라비타운 입니다...
루엔페 밥집입니다...
• 끄라비 4종세트입니다... 삐루 창, 아이스, 랏나탈레, 씨가렛또....
• 식당앞 입니다...
저 니모는 쑤린에서 만히 봣드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