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리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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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리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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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라이즈 비치에서 찍었습니다.

11 Comments
세박자 2008.02.26 10:11  
  담 여행은 꼬리뻬가 될것인가??? 꼬 창이 될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ㅎㅎㅎ [[원츄]]
필리핀 2008.02.26 15:34  
  ㅋㅋ 당근 꼬 리페가 훨 났죠...
수이양 2008.02.26 22:09  
  저도 리페 추천
쏨땀마니아 2008.02.26 23:54  
  꼬창은 못가봤지만 당연 리뻬죠

해변에 귀중품냅두고다녀도 누구하나 건드리는이도없고
정말 파라다이스에요 헌데 혼자는가지마세요
며칠은 참는데 나중되면 외로워죽어요 ㅡㅡ;;


필리핀 2008.02.27 09:27  
  ㅋㅋ 섬은 원래 외로운 맛에 가는 거예요...
낮에 스노클링 열심히 하고
밤에는 바 호핑 하다보면 외로울 틈이 없을텐데...
리페는 섬이 작아서
하루만 바 호핑하면 다 친구가 되져... ㅎ~
세박자 2008.02.27 10:36  
  저도 필리핀님 의견에 동감...
저도 외로운걸 즐기는지라...^^
근데 차라리 섬이나 고립된 공간에서는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는데...
저는 방콕같은 도시에서 더 외로움을 느끼죠...
okokokk 2008.02.27 12:55  
  제사진에 일케 댓글이 달린적이 없었는뎅 ^^;
리뻬에 일주일 있었는데요..
다른섬에 소풍가랴, 스노클링하랴, 동네사람 일하는데
참견하랴, 밥&술 얻어먹고 다니랴, 개들하고 장난치랴,
영화도 봐야 하고 책도 읽어야 하는데 아주 바뻤어요~~^^;
앨비스 2008.02.27 16:07  
  정말 영화의 한장면 같이 아름답군요..
Bua 2008.02.28 00:49  
  [[우오오]].. [[그렁그렁]].. [[기도]]...
이 미나 2008.03.01 05:56  
  [[우오오]]...질르고싶다[[취한다]][[기도]]
꼬마연비 2008.03.03 12:18  
  보기만해두 좋네요.....
꼬창두 좋았지만 꼬 리페두 가보구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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