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으로도 갈 데가 없으며 이동할 곳도 없다.
바람 한점도 없다.
욕망은 당신내면에 불고 있는 바람이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고요하지 못한 까닭이다.
---고요함이란 당신이 욕망을 버릴때 가능하다

그러나 난 오늘도 형편없는 지갑을 채워 태국을 거쳐 미얀마로 여행할 꿈을
욕망을 가지고 낑-데며 욕망을 불사르고 있다.
여행에 제목은 욕망을 버리러 간다고 한다.
하지만 가면 여행책에 태사랑에 아니면 어디엔가 나온 코스데로 나온 금액으로 찌질이 처럼 돌다 아무 모험도 아무 위험도 없이 돌아온다.
그게 무슨 여행이란 말인가 유람이지.

그래도 가긴 가고 싶어 돈을 모으는 중이다.
지금 난 일본0은 싫어하면서 엔카를 들으면서 작업중 잠깐틈을 내본다
(수코타이 왓 마하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