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멧의 추억 ^^
혼자서 태국을 두 번이나 갔었는데
이번엔 부모님을 모시고 갔었습니다.
참 좋은 경험이였네요 ^^*
- 인터넷으로 앨범 제작 후 받은 이미지 파일 올립니다.
7 Comments
Zanax
2008.03.05 00:53
저도 네 번 정도 갔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섬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
곰돌이
2008.03.05 11:48
역시 딸이 최고입니다.
아들 키워야 다~~ 소용없어[[으에]]
아들 키워야 다~~ 소용없어[[으에]]
쑈리k
2008.03.07 20:29
저도 곧 모셔갈껀데
순진무구녀
2008.03.08 10:54
딸최고 ㅋㅋ
나두 딸낳아야징~~
나두 딸낳아야징~~
rmalrmal
2008.03.17 15:03
정말 아름다운곳이죠~
이영석
2008.03.19 22:20
코사멧 아름다운 그밤의 추억도 있고..
정말 좋죠..
근데..요즘은 넘...돈발이 올라서..유명해지면..다들 돈독이 오르나봐요..세계어디나..
갈때마다 좋은 곳..한 열댓번 갔나..
정말 좋죠..
근데..요즘은 넘...돈발이 올라서..유명해지면..다들 돈독이 오르나봐요..세계어디나..
갈때마다 좋은 곳..한 열댓번 갔나..
희소리
2008.03.26 00:43
해변은 한적하고 방콕에서 가까운데 모기가 너무 많다는것 많은 방갈로가 있고 모기가 상대적으로 없는 방갈로도 많고 식당도 천차만별이더군요